여태 팀원들과 의견 합치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리더인 세민님과 먼저 의견을 맞추고 팀원을 이끌고자 하였고 오늘 본격적으로 세민님과 이끌어보았던 날이다. 생각보다 더 매끄럽게 진행된 것 같았고 아직 삐그덕 거리지만 데드라인을 잘 제시하면서 이끌면 충분히 훌륭한 결과가 나올것 같다.
오늘은 시나리오를 통해서 핵심 가치를 뽑는 작업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으로 정했다.
이 동기부여를 어떻게 줄것인지는 내일 마저 정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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