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마스터
두근두근 디자이너 역할극을 해보자 (TC, QA) 본문
TC: Test case (가정 꾸러미)
QA: Quality Assuarance (품질 보장)
오늘은 어떤 앱을 괴롭힐까 고민했는데 마침 미션에 "뱅크샐러들"라고 좌표를 찍어주셨다. 내가 뱅크샐러드 디자이너가 된 것 처럼 TC도 작성하고 QA까지 진행해볼 예정이다.
먼저 TC이다. 다양한 가정을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모두 적어보는 것이다. 나는 회원가입 파트만 골라서 작성해봤는데 생각보다 많은 양이 나왔다. 더 많이 나올 수도 있었지만 내가 나를 막았다. (다른 미션도 많다) 그렇게 제작된 TC에 이어서
QA를 작성했다. 발견한 이슈를 공유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이다. 잘못된 부분의 사진과 상세한 내용 및 개선안을 작성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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