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의 디자인을 낱낱이 파헤쳐 비판적으로 접근해보겠다. 참고로 알바몬의 디자이너분들 존경합니다.
이번엔 사진으로 정리해보았다. 보기 편할지 모르겠지만 알아서 확대해서 보라
버튼, 네비게이션, 하단 시트 세 가지를 집중 분석하였다. MATERIAL DESIGN을 기반으로 분석하였다.
이번 분석을 통해서 "왜 이런 디자인을 했을까?"라는 궁금증이 많이 들었다. 더 나은 디자인이 있지만 수 많은 결재를 뚫지 못했을 수도 있고 오래전에 제작된 디자인 시스템과 개발구조 때문에 갈아엎지 못했을 수도 있다. 아무튼 오늘도 디자인을 보는 눈이 한 차원 올라갔다. 디자인 사륜안을 가질 그날까지 화이화이튀우이위우잉(갑자기 신나서 죄송합니다. 조금만 촐싹거리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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