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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코딩클럽

스코클 본캠프 4주차 WIL

by 고수 지망생 2024. 1. 19.

개인숙제 처음부터 진행중(와이어프레임)
로우파이 개인숙제와 치지직 클론디자인

위 사진들은 개인숙제 피드백을 받기 전까지 내가 추가적으로 진행한 연습 결과물이다. 강의를 복습하라는 매니저님의 말씀이 있었지만, 나는 개인숙제를 처음부터 다시 진행하였다. Hi-Fi로 넘어가기 전까지만 제작을 하고 치지직을 클로닝하면서 컴포넌트 활용 능력과 레이어 정리를 연습하였다. 이런 연습을 거듭하면서 디자인을 보는, 만드는 실력이 향상되었고 그사실을 1차 개인숙제 결과물을 보면서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어제 올라온 TIL에서와 같이 많은 부분이 개선되고 수정되었지만, 오늘 김태길 튜터님의 특강(숙제 채점기준 등을 알려주는)을 듣고 수정할 부분이 많이 보였다. 대략 내용은 이러했다.

1. 4배수 디자인을 하면서 간격에 의해 컨텐츠의 크기가 소수점이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2. 스파르타 우유를 포함한 상품이 최소 10개가 목록화면에 있어야 한다.

3. 모든 화면은 안의 컨텐츠가 모두 보이게 늘려놔야 한다.

4. 하드그리드와 소프트 그리드 언급- 추가적으로 알아봐야 하는 내용

5. 화이트와 블랙은 디자인 시스템에 따로 만들어야 한다.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

6. 모든 컴포넌트 안의 프로퍼티도 이름을 정해야 한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강진우 튜터님의 말씀

"개선된 사항은 1차->2차->3차 와 같이 수정될 때마다 기록해두는 것이 훈련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수정이 될 때는 반드시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근거를 함께 기재하면 훨씬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의 피드백

문제점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필수과제 부분을 작업하지 못하고 제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유 제품 목록에 최소 10개의 제품을 기재해라)

시행착오11

어떤 것들을 시도해 봤나요?
아직 아무것도 못 한 상태이다.

해결방법

해결했다면 어떻게 해결했나요?

Just do it!

알게된 점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느낀점이나 새롭게 알게된 점이 있나요?

인사이트는 위에 다 적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4배수 디자인 중에 나오는 콘텐츠 소수점은 자연스러운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