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오늘의 할 일은 인터뷰부터 시작해서 인사이트 도출까지, 그리고 경쟁사 분석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어제 걱정한 대로 인터뷰 시간이 길어졌다. 다행히 내가 어제 인터뷰를 두 명하고 오늘 두 명 해서 팀원 한 분의 인터뷰는 덜어드릴 수 있었다.
그렇게 각자의 방식대로 인터뷰 내용을 피그마에 정리했다.
너무 지저분해 보이지 않게 간단한 템플릿을 만들어 이곳에 질문과 답변을 정리했다. 그리고 강민님이 인사이트 도출은 피그잼에서 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하셨고 수월하게 인사이트를 도출했다.
각자 맡은 분의 인터뷰 내용에서 인사이트만 도출하였다.
보라색-부정적 피드백
초록색-긍정적 피드백
노란색-사실에 근거한 피드백
도출된 인사이트를 모아 놓고 효선님의 작업을 기다리는 중이다. 효선님의 인터뷰 시간이 늦게 잡혀서 다른 팀원들과 내가 먼저 정리하고 있었다.
시간을 절약하고자 강민님이 먼저 SWOT으로 경쟁사를 분석하고 계셨다.
물론 다같이 다시 보긴 해야겠지만, 어느정도 틀을 잡아주셔서 빠르게 논의할 수 있을 것 같다.
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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